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매그니튜드 8.0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파일:external/cache.tooniland.com/328_153_.jpg]] 2012년 5월 8일에 [[투니버스]]를 통해 첫방영 되었으며 번역은 권이강, 연출은 [[김이경(PD)|김이경]] PD.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초반엔 관람등급을 ''''일반''''으로 표기해놔서 "투니버스가 일본 지명 그대로인데 일반 등급을 매기는 날이 올 줄이야."라면서 놀란 사람도 있었던 듯.[* 하지만 투니버스는 이전에도 극장 애니인 [[썸머 워즈]]와 [[마이마이신코 이야기]]를 '''7세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캐릭터 이름이나 지명 등을 현지화하지 않은 채 방영했다. 덧붙여 마이마이신코 이야기는 자막으로만 방영.] 후에 12세 등급으로 수정되었다. 성우진은 [[CJ ENM 성우극회|투니버스 성우]]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특징. 아마 이는 이제 자사 성우의 수가 70명이 넘어갈 수준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해졌으니 생긴 일. 이 작품을 통해 투니버스 8기 성우들이 처음으로 데뷔해 성우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보통 신인 성우들의 데뷔작은 불안정한 발성과 말도 안 되는 연기를 선보여서 은근히 이런 걸 기대한 팬도 있었으나, 김이경 PD의 짬밥도 짬밥이고 신인들의 연기가 데뷔작 치곤 안정적인 게 특징. 8기 [[김정훈(성우)|김정훈]]에 따르면 호흡 하나의 뉘앙스까지 성우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려고 최대한 노력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metal109lion/20159133763|#]] 투니버스답게 극강의 화면수정 능력을 보여주는데 휴대폰의 문자, [[유리카모메|전철]]의 안내판 등 모두 깔끔하게 화면수정을 해서 '역시 투니버스'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주제가도 투니버스답게 상당히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오프닝 엔딩 둘 다 개사곡으로, 오프닝은 [[보이스 코리아]] 출신 '권순재'가, 엔딩은 밴드 [[루비스타]]의 보컬 '정원'이 참여했다. 이 중 특히 엔딩이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루리웹]] 같은 데선 [[동쪽의 에덴]]이랑 [[도박묵시록 카이지|카이지]] 이후로 간만에 괜찮은 심야 애니가 나왔다고 대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성우 최대 팬덤인 [[성우 갤러리]]에선 [[김이경(PD)|김이경]] PD를 찬양하는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2012년 5월 23일 대호평 아래 종영되었다. 처음 투니버스 커밍순 이미지로 올라온 그림이 훈훈한 내용의 쇼타물로 보여 여기에 낚여보다 약간은 무거운 작품 자체의 내용의 흡입력에 봤다가 엄청난 감동에 젖은 팬들이 유우키를 외치며 눈물 도가니가 되는 상황을 연출하였으며 주연 성우인 [[정혜옥]]과 [[김율]]이 많은 성우팬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종영 후 같은 시간대에 다시 한번 재방송 편성이 된 상태였다가 종영. 그 후 3개월이 지났지만 또 편성이 없어졌다. 그밖에 헬로D에서도 [[자막]] 버전을 VOD로 ''''동경진도''''란 이름으로 서비스했으며 자막 퀄러티는 무난한 편. 오프닝과 엔딩은 자르지 않고 붙어 있는데 이상하게도 "오늘 도쿄에 진도 8.0의 큰 지진이 났습니다." 같은 5초도 안 되는 짤막한 예고편들을 다 잘라버린 [[병맛]]을 자랑한다. 투니버스에서 마지막으로 방영된 본즈 작품이다. 2023년 1월 9일 (월) ~ 23일 (목) [[챔프TV]]에서 자막판으로 2~5편씩 연속 방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